(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TWS:2330)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SMC는 1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년 2월 연결 기준 매출이 3천176억6천만대만달러(약 14조7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22.2%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 1월과 비교해서는 20.8% 감소한 것이다.
TSMC의 2월까지 누적 매출은 7천189억1천만대만달러(약 33조3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다.
인공지능(AI) 거품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TSMC의 견조한 실적은 시장에서 AI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