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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급락…유가 진정발 국채선물 강세 추종

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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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0일 급락했다.

유가 진정에 따른 국채선물 강세 흐름에 연동해 금리 하락 폭을 키웠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25bp 하락한 2.9725%를 기록했다.

2년은 12.75bp, 3년은 13.50bp 내렸다.

5년은 12.50bp 하락한 3.4750%였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8.75bp 하락한 3.5650%를 나타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유가 하락 및 미국 장의 영향을 받아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스와프 금리도 하락했다"며 "전일 약했던 3년 구간을 위주로 오퍼가 많아 강세가 더 두드러졌고 1년 구간까지도 거래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한국은행의 단순 매입 발표로 현물 종가가 강하게 잡혔던 터라 이날은 현물이 상대적으로 약했다"며 "IRS는 국채선물 레벨에 맞춰 강세 움직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3.50bp 내린 2.4750%이었다.

5년은 10.50bp 내린 2.9900%, 10년은 11.50bp 내린 2.9850%이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4.75bp 축소된 -49.75bp였다. 5년 역전 폭은 2.00bp 축소된 -48.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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