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약달러 흐름을 타고 1,460원 중반대로 내려왔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0분 현재 전장 대비 29.50원 떨어진 1,466.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국제 유가 급락, 미국과 이란 전면전의 조기 종료 기대로 급락했다.
전날 1,490원선을 웃돌았던 달러-원은 하루 만에 26.30원 낮은 1,469.2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후에도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글로벌 달러화가 내리막을 걸은 결과다.
상승 흐름을 보이던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장이 끝나면서 98.7 아래로 떨어져 하락 전환했다.
이에 연동해 달러-원은 장중 한때 1,464.50원까지 밀려났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란 사태의 전개와 함께 유가 동향을 주시하며 방향성을 살피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8.579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7.441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52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742위안으로 하락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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