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파라다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가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바꾸며 새롭게 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한진그룹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소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천100억 원에 인수하고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단기 투숙, 경유,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폭넓게 수용하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의 시너지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차량으로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15~20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34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파라다이스시티는 1천270실에 달하는 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객실 여력이 높아진 만큼 파라다이스시티의 게이밍 수요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관계자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독립적인 목적지로 존재하기보다 '연결자(Connector)'로서 글로벌 관문 도시 인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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