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연맹(NFIB)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2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8.8로 전달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52년 평균치인 98보다 높은 수준은 유지했다.
구성항목 10개 중 3개는 상승, 4개는 하락, 3개는 변동이 없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낮아진 88을 기록했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낙관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소기업들은 앞으로 몇달간을 바라보면서 더 확신을 느낀다고 답했다"면서 "높은 매출과 이익 증가는 많은 사업주에게 2월을 더 긍정적인 달로 만들었으나 현재 경제 환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대기업들과의 경쟁이 중소기업에 압박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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