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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25.00원 하락한 1,470.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6.30원 떨어진 1,469.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을 시사하는 밝혔을 뿐 아니라 주요 7개국(G7)이 비축유 방출과 관련해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은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4.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다시 1,470원 초반대로 올라섰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인 루와이스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다시 90달러를 웃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8.65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7엔 상승한 157.73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12달러 오른 1.1641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75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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