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소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어떤 기뢰라도 설치했다면, 우리는 보고받은 바 없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즉시 제거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만약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즉각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만약 그들이 설치했을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거대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미 CBS 방송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기뢰를 설치하는 징후를 미국 정보 당국이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기뢰 부설용 보트 그리고/또는(and/or) 선박을 10척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다는 소식을 기쁘게 보고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조치도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계속)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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