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NYS:ORCL)의 최근 분기 실적이 클라우드 부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예상을 웃돌았다.
오라클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달 말로 끝난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171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대비 22% 증가한 결과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169억1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79달러로 전년대비 21% 늘어났다. 예상치(1.70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89억달러로 전년대비 44% 급증했다.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조사한 예상치는 88억5천만달러였다.
오라클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정규장은 1.43%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