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터넷 갈무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클리프워터는 자사의 대표 사모 신용펀드에서 7%를 초과하는 환매 요청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리프워터 코퍼레이트 렌딩 펀드(CCLFX)는 약 330억달러를 운용하는 인터벌 펀드로, 환매 요청이 5%에 달하면 분기마다 투자자들에게 5%를 상환해야 한다. 환매 요청이 5%를 초과할 경우 클리프워터는 펀드 지분의 최대 7%까지 환매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진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클리프워터는 환매를 5%로 제한할지 7%까지 허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펀드 환매 신청 기간은 이날 마감된다.
또다른 시장 소식통에 따르면 클리프워터는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일부 대출 포지션을 매각하는 사모 신용 2차 거래를 추진 중이다.
이번 거래는 순자산가치가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선순위 사모채권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클리프워터가 10억달러를 투자 펀드로 이전하고 매수자가 2대 1 레버리지로 해당 펀드를 인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블루 아울도 14억달러 규모의 2차 거래를 통해 기존 투자 펀드에 대한 환매에 대응한 바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