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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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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오리무중' 호르무즈 시계…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이란 앞 바다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해 여러 발언이 뒤엉키자 투자자들은 혼란을 겪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0.07%) 하락한 47,706.51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기뢰 제거 안 하면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어떤 기뢰라도 설치했다면, 우리는 보고받은 바 없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즉시 제거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만약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즉각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만약 그들이 설치했을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거대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하루만에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됐다는 점이 재확인되면서 국제 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달러에 강세 압력을 가한 모습이다.

▲[뉴욕증시-1보] '오리무중' 호르무즈 시계…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급변동성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이란 앞 바다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해 여러 발언이 뒤엉키자 투자자들은 혼란을 겪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0.07%) 하락한 47,706.51에 거래를 마감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기뢰 제거 안 하면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어떤 기뢰라도 설치했다면, 우리는 보고받은 바 없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즉시 제거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만약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즉각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결과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만약 그들이 설치했을 수 있는 것들을 제거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거대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美, 이란 에너지 시설은 타격 않도록 이스라엘에 요청

-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측에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는 공격하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미국 악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고위급 정부 관계자 및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에게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이란 공격세력, 호르무즈 통과 권리 없어…의심되면 시도하라"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알리레자 탕시리 해군사령관(소장)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을 공격하는 세력과 연관된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타시리 사령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전쟁이 시작될 때 우리는 발표했고, 지금 다시 한번 선언한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그는 "의심이 있다면 가까이 와서 시험해보라"고 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WTI 12% 급락

- 국제 유가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두고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발언한 영향이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32달러(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유가가 처음으로 꺾였다. 거래일 기준으로는 2월 27일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이날 WTI는 장중 76.81달러(-18.95%)까지 굴러떨어지기도 했다.

▲백악관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옵션 마련"(종합)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글로벌 석유 공급 차질 관련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개방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옵션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일시적 공급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그 옵션이 무엇인지는 저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통령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CBS "美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 기뢰 설치 징후 포착"(상보)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기뢰를 설치하는 징후를 미국 정보 당국이 포착했다고 미국 CBS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는 엑스(X) 계정에 "미국 정보 당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기뢰를 설치하는 징후를 포착하기 시작했다"며 "이란은 각기 2~3개의 기뢰를 실을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동원해 기습적으로 기뢰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백악관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옵션 마련"(상보)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개방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옵션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일시적 공급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그 옵션이 무엇인지는 저는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통령은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美 에너지장관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성공"…이란은 부인(종합)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라이트 장관의 발언 이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장중 배럴당 76.81달러까지 굴러떨어졌다.

▲아마존, 최대 420억달러 채권 발행 추진…1천260억달러 몰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NAS:AMZN)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최대 420억달러 규모로 채권을 발행한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대 11개 트랜치로 나누어 370억~420억달러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하고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美 에너지장관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성공"…WTI 80달러 하회(상보)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라이트 장관의 발언 이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장중 배럴당 76.81달러까지 굴러떨어졌다.

▲거물급 헤지펀드들도 못 버텼다…이란 전쟁에 잇달아 손실

- 미국 월가의 거물급 헤지펀드들조차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발생한 변동성을 버티지 못하고 휩쓸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월가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시타델의 주력 펀드인 웰링턴 펀드는 지난주 2%의 손실을 기록했다.

▲美 에너지장관 "호르무즈 유조선 호위 성공"…WTI 80달러 한때 하회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라이트 장관의 발언 이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은 장중 배럴당 한때 80달러를 하회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 2.7%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3% 가까이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가까운 시일 내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도 약세 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10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 5,103.70달러 대비 136.80달러(2.68%)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5,240.50달러에 거래됐다.

▲美 특사 "트럼프, 이란과 대화 용의…문제는 생산적인지 여부"(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10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은 언제든 대화할 의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윗코프 대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생산적인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의 합의할 의지가 있는가, 그들이 합의하는 데 우호적인가, 그 합의가 이행이 가능한가"라며 "이 세 가지 질문 모두에 대해 대통령에게 '아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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