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1월 해당 상품에 업계 최초로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에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특약은 질병은 물론 운수사고, 추락 등 재해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를 보장한다. 또한 보험기간 동안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해 위급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이번에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조직 내 전담 인력을 구성해 상품 기획부터 분석, 개발, 인가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철저히 관리하며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결과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뇌·심장질환 치료 여정별 보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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