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번스타인은 10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인터넷그룹(NYS:CRCL)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 등급을 제시했다.
번스타인은 서클에 190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는데, 현재 주가 수준에서 약 6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전반적인 가상화폐 시장과 점점 분리돼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C 공급량은 작년 10월 가상화폐 시장의 유동성 충격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이후 반등해 사상 최고치인 780억달러에 근접했다.
가상화폐 약세장에도 전체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 시장 규모는 약 2천700억달러 수준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카드 네트워크에 점점 더 많이 통합돼 일상적인 거래가 가능해졌으며, 결제 수단 도입이 스테이블코인 확장 추세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서클은 또한 기관들이 USDC를 국경을 넘어 송금하고 은행 파트너를 통해 현지 통화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도 키우고 있다.
서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59% 상승한 118.0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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