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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LPG 차량 최대 충전율 85%로 향상…택시업계 의견 반영

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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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LPG 차량의 환형 내압용기 최대 충전율을 80%에서 85%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LPG 차량의 내압용기 최대 충전율은 원통형이 85%, 환형이 80%였는데 환형 차량의 충전률도 85%로 상향하는 조치다.

국토부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향상을 위해 환형 용기의 최대 충전율 상향을 요청하는 택시 업계의 건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시행한 검증 시험에서도 충전률 상향에 안전성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국토부는 또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수소전기차)로 한정한 수소 내압용기 안전기준 적용 대상을 수소 내연기관차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수소 내연기관 트럭이 2027년 출시 예정임을 고려한 조치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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