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고공행진 이어지면 트럼프 감세법 효과 사라질 것"
- 중동 충돌로 유가 폭등세가 이어지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법으로 인한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레이먼드 제임스의 타비스 맥코트 주식 전략가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해 미국인들에게 상당한 소비자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맥코트 전략가는 원유 가격이 최소 1년 동안 배럴당 20달러 상승세를 유지할 경우,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미국인들이 연간 1천500억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라일리, 스트래티지 '매수' 의견…"비트코인 하락으로 저가 매수 기회"
- 투자은행 B. 라일리는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스트래티지(NAS:MSTR)와 스트라이브(NAS:ASS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10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 라일리는 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175달러로, 스트라이브의 목표주가를 12달러로 각각 설정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약 12만6천달러로 사상최고치를 찍은 이후 올해 3월 초 6만9천 달러 선까지 45% 이상 급락했다.
▲월가, "엔비디아의 GTC, 밸류에이션 재평가 촉매"
- 엔비디아(NAS:NVDA)의 연례 최대 행사인 'GPU 테크 컨퍼런스(GTC) 2026'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엔비디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기술주 전반의 약세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주춤하고 있으나 이번 컨퍼런스가 강력한 상승 촉매제(Catalyst)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0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 GTC 2026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된다.
▲브루킹스 "시장이 트럼프 압박…원자재 통화 매력적"
- 브루킹스 연구소는 미국 금융시장이 극단적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선회하도록 압박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의 로빈 브룩스 연구원은 1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트럼프 집권 2기에 성공적으로 투자하려면 한 가지 일관된 패턴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역학이 지난해 4월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에서 나타났으며 지난주 이란 사태에서도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 서클 '시장수익률 상회'…"스테이블코인 도입 확대"
- 번스타인은 10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인터넷그룹(NYS:CRCL)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 등급을 제시했다. 번스타인은 서클에 190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는데, 현재 주가 수준에서 약 6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전반적인 가상화폐 시장과 점점 분리돼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日 2월 PPI 전년비 2.0% 상승…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 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11일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2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 상승을 조금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치 2.3% 상승보다도 오름폭이 둔화했다.
▲골드만 "호르무즈 봉쇄 60일 이어지면 4분기 브렌트유 93달러"
-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두 달 동안 지속될 경우 올해 4분기 국제유가는 기본 전망보다 대폭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10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통과 물량이 90% 감소하는 상황이 60일 이어지는 시나리오에서 올해 4분기 브렌트유 공정가치는 배럴당 93달러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10일간의 해협 봉쇄를 가정했을 때의 기본 전망 66달러보다 약 40%나 높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기본 전망에서는 62달러, 60일 봉쇄 시나리오에서는 89달러로 공정가치가 추정됐다.
▲BCA "이란이 협상 테이블 왔을때 주식 저가매수해야"
- BCA리서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언급에도, 미국 보다는 이란의 태도 변화가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CA의 맷 거트켄 지정학 수석 전략가는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거나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는 것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트켄 전략가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말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이란이 미국보다 장기적 분쟁을 더 잘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댄 아이브스 "소프트웨어 투매, 20년래 가장 비이성적"
-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최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이어지는 투매에 대해 지난 15~20년간 본 기술주 거래 중 '가장 비이성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10일(현지시간) CNBC 주최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이 전통적 소프트웨어 기업을 교란할 것이라는 우려가 과장됐으며 이로 인해 AI 착시 거래가 발생해 소프트웨어 업종이 부당하게 저평가받았다고 말했다.
▲WTI 5% 가까이 반등하며 87.59달러…"여전한 공급 압박"(상보)
-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11일 오전 5% 가까이 반등하며 출발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장 대비 4.84% 오른 배럴당 87.48달러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걸프 지역으로부터 석유 공급이 계속 제한되면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클리프워터, 사모 신용펀드서 7% 넘게 환매 요청
- 클리프워터는 자사의 대표 사모 신용펀드에서 7%를 초과하는 환매 요청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리프워터 코퍼레이트 렌딩 펀드(CCLFX)는 약 330억달러를 운용하는 인터벌 펀드로, 환매 요청이 5%에 달하면 분기마다 투자자들에게 5%를 상환해야 한다. 환매 요청이 5%를 초과할 경우 클리프워터는 펀드 지분의 최대 7%까지 환매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진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클리프워터는 환매를 5%로 제한할지 7%까지 허용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펀드 환매 신청 기간은 이날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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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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