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2.3.15 bjc@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제주는 제2공항 문제,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 청정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 지역경제 체질 개선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제주 현안을 국가적 시야에서 풀어낼 수 있는 전문가형 도지사로 재정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문성유 후보가 최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 구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제주지역 발전과 연결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제주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적인 정책과 재정으로 뒷받침하며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근무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맡았다.
그는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던 유일한 인물이다.
dyon@yna.co.kr
온다예
dy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