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YMI] 美 '3%' 인플레로 곧 복귀 전망…전쟁 속 '주거비 왜곡' 되돌림
- 미국 전품목(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이르면 3월부터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의 반영이 당연한 수순으로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따른 과소 추정 현상이 오는 4월부터 바로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4%, 근원 CPI는 전년대비 2.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전년대비 상승률) 모두 4개월 연속으로 3% 선을 밑돌았다.
▲비트코인株 스트라이브, 스트래티지 우선주 매입하며 돌파구 모색
- 비트코인 재무기업인 스트라이브(NAS:ASST)는 업계 선두주자인 스트래티지(NAS:MSTR)의 우선주를 대거 매입하고, 자사 우선주 배당을 높이는 조치를 발표했다. 11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이날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인 'STRC'를 5천만 달러(약 739억 원) 규모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STRC는 현재 11.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금보다 나은 비트코인, 이란 공습 후 7%↑…"24시간 거래 장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일주일 반 동안 비트코인이 금이나 주식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분석됐다. 11일(현지시간) 포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71,000달러대로 마감하며,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약 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른 가상자산들도 반등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약 7% 올라 장중 2,070달러에 도달했고, 솔라나 역시 같은 기간 약 7% 뛰어 한때 87달러를 가리켰다.
▲도이체방크 "AI 공포, 정점 찍었다"
- 도이체방크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공포가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AI가 소프트웨어를 잠식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공포는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도이체방크는 "투자자들이 우량 소프트웨어 주식의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시장 대비 역사적으로 낮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악은 끝났다"…바클레이즈, 나이키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려온 나이키(NYS:NKE)에 대해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며 투자의견을 기존의 '중립(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12개월 목표 주가는 기존 64달러에서 73달러로 높였다. 11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에이드리언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회의론이 정점에 달해 있지만, 정작 나이키의 핵심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율주행 경쟁 격화…아마존·우버 동맹, 웨이모·테슬라에 도전장
- 아마존(NAS:AMZN)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가 세계 최대 승차 공유 플랫폼 우버 테크놀러지스(NYS:UB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의 협업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아마존과 우버는 올여름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우버 앱을 통해 죽스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죽스는 기존 자체 앱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파존스, 15억 달러 규모 인수제안 받아…주가 19% 급등
- 글로벌 피자 체인 파파존스 인터내셔널(NAS:PZZA)이 대규모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19% 이상 폭등했다. 11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카타르 자본의 지원을 받는 투자 회사인 어스 캐피털 매니지먼트(Irth Capital Management)는 파파존스에 총 15억 달러(약 2조2천억 원) 규모의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어스 캐피털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주당 47달러로 알려졌다.
▲美증시 롤러코스터 예고…헤지펀드 매도 포지션 3년래 최대
- 미국 증시에서 헤지펀드의 매도 포지션이 늘어 주가가 호재에 급등할 환경이 조성됐다고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골드만삭스의 미국 주식 부문 대표인 존 플러드는 11일(현지시간)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선물 등 지수 관련 상품에서의 헤지펀드 매도 포지션이 2022년 9월 이후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재가 나오면 투자자들이 공매도 청산에 나서면서 주가가 2~3% 단번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사모대출 우려에 운용사들 분주…가치 산정 빈도 높이고 내부 단속
- 사모대출의 부실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모 대출 운용사들이 정보 공개를 확대하는 등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조처에 잇따라 나섰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신용 자산 가치를 더 자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존 지토 아폴로 자산운용 부문 공동 대표는 11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9천380억달러를 운용하는 아폴로가 신용 펀드의 순자산가치(NAV)를 매월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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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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