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대상[001680]이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에서 최대 5.2% 내린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일 전분당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CPK, 삼양사[145990], CJ제일제당[097950] 등 4개 전분당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하며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 전분당사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총 7년 6개월에 걸쳐 담합행위를 했고, 관련 매출액은 6조2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됐다.
4개 전분당사 중 대상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고 알려졌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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