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CJ제일제당, 올리브유 등 식용유 가격 인하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정수인 기자 = 농심[004370]과 오뚜기[007310], 삼양식품[003230], 대상[001680], CJ제일제당[097950] 등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라면과 스낵, 식용유 등의 제품 가격을 내린다.
삼양식품이 다음 달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농심은 라면 16종과 스낵 출고가를 평균 7.0% 내린다.
인하 품목은 안성탕면(3종),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후루룩국수, 후루룩칼국수, 무파마탕면, 감자면, 짜왕,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새우탕면, 쫄병스낵(4종) 등이다.
오뚜기도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등 제품 출고가 가격을 평균 6.3% 인하한다.
오뚜기는 식용유 가격도 출고가 기준 평균 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 대상은 오뚜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0.5ℓ· 0.9ℓ 등 4종이다.
이날 대상도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3%에서 최대 5.2% 내린다.
이어 CJ제일제당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제품 2종(총 4개 품목) 제품 가격을 최대 6% 인하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280360]도 B2B 식용유 1종(콩기름 18L) 가격을 3% 내린다고 전했다.
사조대림[003960]은 대표 B2C(소비자 거래) 제품인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유지류 6종의 가격을 평균 3% 인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다음 달 내로 적용된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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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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