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유가 우려에 상승…국채선물 대비 약세

26.03.1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2일 전체적으로 소폭 올랐다.

국제유가 급등에 약세를 보였지만, 한국은행 당국자 발언 등이 강세 재료로 작용하며 약세 폭은 크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금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2.50bp 상승한 2.9825%였다.

3년과 5년은 2.75bp씩 올랐고 10년은 2.0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스와프 시장이 장중 약세 흐름을 축소한 국채선물을 따라가진 못했다"며 "시장 변동성이 커서 거래가 잘 체결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참가자들이 한은의 채권시장 안정 의지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가 오르는 데도 선방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황건일 금융통화위원은 이날 한은이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주관위원 메시지를 통해 금리 및 환율이 중동 리스크로 인해 경제 펀더멘털에서 괴리되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은 4.00bp, 3년, 5년 10년 금리는 4.50bp씩 올랐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50bp, 5년은 1.75bp 축소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노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