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정부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물류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가동했다.
해양수산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민간 선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대응반은 13일 1차 실무회의를 통해 중동 상황에 따른 해운 물류의 영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또 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선사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화주의 전용 선복 및 선사 매칭 등 수요를 파악해 지원하는 등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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