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의 올해 1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545억달러로 집계다.
적자 규모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666억달러 적자보다 적다.
전달 대비로는 184억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수치는 729억달러로 수정됐다.
1월 수출은 3천21억달러로 전달 대비 158억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3천566억달러로 전달 대비 26억달러 줄었다.
1월 무역적자 규모가 감소한 데는 상품수지 적자가 818억달러로 175억달러 줄어들고, 서비스수지 흑자 규모가 273억달러로 10억달러 증가한 덕분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베트남과의 상품수지 적자가 190억달러였으며 대만과 멕시코가 각각 173억달러, 128억달러, 중국이 125억달러, EU를 상대로도 6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영국에 대해서는 70억달러 흑자였으며, 네덜란드 64억달러, 중남미 45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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