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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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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란에서 날아온 강경 메시지…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급락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에서 이란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경 메시지는 압박감을 더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떨어진 46,677.8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째↑…이란 최고지도자 강경론에 DXY '100' 눈앞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3개월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새로운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물론 전선 확대의 의지까지 내비쳤기 때문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국제 유가 급등세와 맞물려 100선에 성큼 다가섰다.

▲[뉴욕증시-1보] 이란에서 날아온 강경 메시지…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급락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에서 이란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경 메시지는 압박감을 더했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도 종가 기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더해졌다. 이는 단기물 금리 급등으로 이어져 증시를 짓눌렀다.

▲[뉴욕유가] 이란 지도자 '호르무즈 봉쇄' 의지에 10% 급등

- 국제 유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새로운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물론, 전선 확대의 의지까지 내비쳤기 때문이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8.48달러(9.72%) 급등한 배럴당 95.73달러에 마감했다.

▲보먼 연준 부의장 "새로운 자본 규제안 도입…대출 장려"

- 미국 은행들에 대해 새로운 자본 규제안이 적용될 것이라고 미셸 보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말했다.

▲[뉴욕 금가격] 이란 최고지도자 강경 발언에 0.8%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1% 가까이 하락했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달러에 강세 압력을 줬다. 12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 5,179.10달러 대비 44.40달러(0.86%)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5,134.7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외무차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부설하지 않아"(상보)

- 이란 외무부 차관인 마지드 타흐르-라반치는 1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질문을 받자 "전혀 아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Not at all. This is not true)"고 답했다. 라빈치 차관은 일부 국가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JP모건 "퀀트·롱숏 헤지펀드들, '해방의 날' 이후 최악 손실"

- 미국 및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헤지펀드들이 지난해 4월 이후 최악의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존스법' 한시 면제 검토…외국 유조선 美 연안 운송 허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 항구 간 물품 운송에 대해 미국 선박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해운법(존스법)을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2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존스법은 미국에서 건조한 배, 미국 회사, 미국 선원인 '미국 국적 선박'만 미국 내 항구에서 물품을 이동하도록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30일 동안, 이 규정을 풀어 외국 선사도 허용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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