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시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 5만 3천820 제곱미터(㎡)로,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 총 1천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강화했다.
LH는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정비 예정 구역 해제 이후 12년 만에 정비구역으로 재지정됐다"며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신규 주택공급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출처:LH]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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