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재 해상에 발이 묶인 러시아산 원유를 각국이 구매할 수 있도록 임시 승인을 내렸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이날부터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을 오는 4월 11일까지 선박에 선적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러시아 관련 신규 허가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단기 조치는 운송 중인 원유에만 적용되며 러시아 정부에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시적인 유가 상승은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혼란이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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