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JW홀딩스가 바이오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하며 투자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홀딩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주식 200만주를 306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이번 인수로 JW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기존 6개에서 7개로 늘었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에 특화된 벤처캐피탈이다. 알테오젠, 오름테라퓨틱, 올릭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바이오투자조합, 글로벌헬스케어펀드, 넥스트바이오스타투자조합 등 바이오 중심 펀드를 운용하며 유망 바이오기업 발굴과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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