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지옥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전주 대비 올라 연간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낙찰가율도 하락세를 보이다 100%대로 회복됐다.
1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1.3%로 전주(32.0%)보다 9.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주까지 연간 최저 수준을 기록하다 다시 반등했다.
낙찰가율은 102.6%로 전주(95.3%)보다 7.3%p 올라 3주 만에 100%대로 회복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전주(8.3명) 대비 0.6명이 감소했다.
지지옥션은 한강벨트 등 선호지역에 위치한 감정가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파구 장지동 위례24단지(전용 51.8㎡)가 138.9%에, 성동구 금호동 약수하이츠(전용 57.6㎡)는 이번 주 가장 많은 28명이 입찰해 136.8%에 각각 낙찰됐다.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2건으로 전주(230건)보다 약 36% 증가했다.
낙찰률은 전주 43.9%에서 6.1%p 하락한 37.8%를 기록했다. 8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낙찰가율은 89.5%로 전주(86.5%) 대비 3.0%p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명으로 전주(7.1명)보다 0.7명이 감소했다.
인천 아파트 낙찰률은 28.0%로 전주(52.0%) 대비 24.0%p 하락해 급락세를 보였다. 낙찰가율은 전주(86.3%) 대비 6.9%p 하락한 79.4%로 집계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6명으로 전주보다 2.8명 감소했다.
경기 아파트 낙찰률은 42.2%로 전주(44.4%)보다 2.2%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4.8%로 전주(84.9%)와 비슷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1명으로 0.5명이 감소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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