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지난 1월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전월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212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억달러(0.0%) 줄어든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1.2% 증가였다.
앞서 지난 12월에는 0.9% 감소한 바 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1월의 내구제 제조업체 신규 주문은 0.4% 증가했고, 국방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0.5% 증가했다.
기업의 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수주는 792억6천500만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항공기를 포함한 운송 장비 수주는 전월 대비 10억달러(0.9%) 감소한 1천133억달러로 나타났다.
비국방(상업용) 항공기 수주는 284억5천900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3.8% 증가했다.
내구재 출하는 3천142억달러로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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