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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푸자이라 석유 적재 작업, 드론 공격 후 중단"

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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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주요 항구 도시인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의 석유 적재 작업이 드론 공격 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푸자이라에서의 석유 적재 작업이 드론 공격 후 화재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푸자이라는 UAE의 주요 석유 수출 항구다.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 중동 원유 수출의 우회 창구로 거론돼 왔다.

푸자이라가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은 미국이 이란 하르그섬을 공격한 이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르그섬의 군사 목표물을 폭격했지만, 석유 인프라는 공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란 지도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방해할 경우 (석유 인프라를 공격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즉시 재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하르그섬 공격 이후 "이란의 에너지 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중동 지역의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 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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