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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등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

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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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르 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 한 시도에 영향을 받는 많은 국가들, 특히 그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협력해 해협을 열린 상태이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라건대 이 인위적인 제약(artificial constraint)의 영향을 받는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이 이 지역에 선박을 보내 완전히 지도부가 제거된 국가에 의해 호르무즈 해협이 더는 위협 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다"면서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패배했든 상관없이 드론 한두 대를 보내거나, 기뢰를 설치하거나, 이 수로의 어느 지점에서든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그들에게 쉬운 일"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은 해안선을 맹폭격하고, 계속해서 이란의 보트와 선박들을 바닷속으로 쏴 가라앉힐 것"이라며 "어떤 방식이든 간에 우리는 곧 호르무즈 해협을 열리고, 안전하며, 자유로운 상태로 만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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