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항구에서의 선적이 재개됐다.
15일 주요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푸자이라 항구에서의 원유 선적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고 전했다.
전일 푸자이라 항구는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아 석유 선적 작업이 중단됐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의 바깥쪽 인도양과 통하는 오만만에 있다.
UAE 아부다비 유전과 약 400㎞에 달하는 육상 송유관으로 이어져 있다.
이 송유관으로 최대 하루 180만 배럴의 원유가 직접 푸자이라 항구에 도착하며, 주로 아시아와 유럽으로 수출된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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