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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무역협상 파리서 개최

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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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이달 말 정상회담을 앞두고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개최했다.

1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도 참여했다.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사전 작업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SCMP는 "트럼프가 전 세계적 관세 전쟁을 시작한 이후 허리펑과 베선트 사이에서 열린 6번째 무역 협상 라운드"라며 "이번 논의는 트럼프와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위해 일부 구체적 성과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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