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현지시간) 총 4억1천만배럴 규모의 전략 비축유가 "곧"(soon)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IEA는 이날 성명에서 회원국이 정부 비축유 2억7천170만배럴, 산업 비축유 1억1천660만배럴, 기타 2천360만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방출 물량의 72%는 원유이며, 28%는 석유 제품이다.
IEA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들의 비축유는 즉시 공급이 가능하며, 유럽과 미주 지역의 비축유는 3월 말부터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EA는 "중동 전쟁은 글로벌 석유시장 역사상 가장 큰 공급 차질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번 비상 공동조치는 지금까지 중 단연 가장 큰 규모로, 중요하고도 반가운 완충 장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안정적인 흐름으로의 복귀를 보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의 정상적 재개"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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