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6%↓ S&P500 0.61%↓ 나스닥 0.9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20bp 상승한 4.284%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0.459로 전장보다 0.739포인트(0.741%) 급등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WTI : 전장보다 2.98달러(3.11%) 오른 배럴당 98.71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의 충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진한 경제지표마저 부담을 주며 하락.
미군이 이란에 대한 폭격 이어가는 가운데 군함 추가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의 잠정치(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환산으로 0.7% 증가해 속보치(1.4% 증가)와 비교해 반토막.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미시간대의 3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5.5로 2월 확정치보다 1.9%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강보합 마감.
△미국 국채 가격 약세.
미국의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이 크게 낮춰졌다는 소식에 전날 나타났던 단기물의 급격한 약세가 다소 되돌림. 다만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장기물은 장중 다시 약세 전환.
특히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3.7340%로 2.80bp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다음 주에도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달러 강세.
장기전 가능성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개월 만에 최고치.
유로-달러는 1.14224달러로 작년 7월 이후 가장 낮았고 파운드-달러는 0.53% 밀린 1.32772달러, 달러-위안 환율은 0.35% 오른 6.9065달러 나타냄.
△뉴욕유가 상승.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해 중동의 긴장감이 커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이어가고 있음.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규제를 풀어 글로벌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 고조로 WTI는 결국 상승세로 방향을 틀어 장중 99.26달러까지 레벨을 높이기도.
*데일리포커스
-美 유엔 대사 "트럼프, 하르그섬 석유시설 공격 옵션도 검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795]
-이란 외무 "美에 휴전·협상 요청한 적 없어"…트럼프에 반박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793]
-IEA "4억배럴 비축유 곧 글로벌 시장으로 방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794]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100 중국 2월 고정 자산 투자(YTD)
▲1100 중국 2월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1800 중국 2월 외국인 직접 투자(YTD)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3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215 미국 2월 산업생산
▲0030(17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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