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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자사주 매입 시작…2024년 5월 이후 처음

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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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아벨도 연봉전액 자사주 매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가 2024년 5월 이후 중단했던 자사주 매입을 공식 재개했다.

14일(미국 현지 시각) CNBC와 SEC 공시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클래스 A주 309주(약 2억2천600만 달러 규모)를 매입했다.

버크셔는 지난 5일 SEC 공시에서 "리더십 전환에 있어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 재개를 공개했다. 그러나 구체적 사항은 밝히지 않았었다.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그렉 아벨은 지난주 CNBC와 인터뷰에서 정기 분기 재무 보고서에 포함되는 내용 외에는 향후 자사주 매입 발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작년 2천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아벨은 CNBC에 세후 연봉 금액인 1천530만 달러 전액을 버크셔 주식 매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벨은 "CEO로 재직하는 한 매년 연봉 전액으로 자사주를 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시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작년 총 연간 보수는 2024년의 40만5천111달러에서 38만9천488달러로 약 4% 감소했다.

이는 버크셔가 버핏의 개인 및 주택 보안 서비스를 위해 지불한 금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버핏은 수십 년째 고수해온 연봉 10만 달러를 유지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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