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입주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고자 '에너지 신사업 민간위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 신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지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 수요관리(DR) 등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단지와 입주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오는 6월부터 에너지신사업 사업 방식을 개선하고, 대상 단지를 확대 추진한다.
LH는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 생산 및 소비량 등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에너지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공주택 에너지 인프라에 민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입주민 주거비 부담은 낮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주거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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