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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위빌드와 대형 인프라·에너지 협력 MOU 체결

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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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

[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해외 인프라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해외 건설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 전반을 아울러 고속철도, 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프로젝트별 특성을 고려한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협력 분야와 대상 사업을 확대하는 등 협력 모델을 지속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위빌드와 시너지를 창출해 대규모 산업기반시설과 양수발전 사업 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 간 전략적·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선진국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에 매진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략사업인 양수발전 분야의 영향력 또한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설루션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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