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이번 대회로 인해 수혜를 입을 업종으로 맥주 제조업체와 스포츠 브랜드 등을 꼽았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맥주 회사들이 월드컵 기간동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적으로 개최국에 기반을 둔 맥주 회사들은 판매량이 급증하는 현상을 경험해 왔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6월 11일 개막한다.
골드만삭스는 칼스버그와 하이네켄,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등 맥주 회사를 꼽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아디다스와 푸마, 나이키와 같은 주요 스포츠웨어 브랜드 주식도 수혜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아디다스가 공식 경기구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는 공식 대회 파트너로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나이키도 글로벌 축구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과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외에도 월드컵을 앞두고 하얏트 호텔과 메리어트, 힐튼 등 호텔 기업도 최고 투자 종목으로 선정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