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방중 한달 정도 연기 요청"(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을 두고 "곧(soon)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안에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을 것 같지만"이라며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리고 우리는 훨씬 더 안전한 세계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韓, 우리 도와야"…호르무즈 파병 압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은 그들의 석유의 엄청난 비율을 그 해협(호르무즈 해협)에서 얻는다"면서 "그래서 그들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른 나라 지도자와 이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군사 충돌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들 반응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들은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야 한다는 자신의 요구를 수용하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한국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열리나…다우·S&P 5일만에 상승 마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자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기술주에 자금이 몰렸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6,946.4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1보] 호르무즈 해협 열리나…다우·S&P 5일만에 상승 마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기대로 국제 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자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기술주에 자금이 몰렸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7.96포인트(0.83%) 오른 46,946.41에 거래됐다.
▲"트럼프 특사-이란 외무장관 직접 소통채널 다시 가동"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이란 외무부 장관인 아바스 아라그치의 직접 소통 채널이 최근 며칠 새 다시 가동됐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악시오스는 미국 관료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아라그치는 종전에 초점을 맞춘 문자 메시지를 윗코프에 보냈다"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아라그치와 윗코프 사이에 오간 메시지의 실질적 내용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지 2주가 넘은 이후 양측 간 처음 확인된 직접 소통"이라고 평가했다.
▲[뉴욕유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WTI 5.3% 급락
-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했다. 4거래일 만에 첫 하락이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에 미국과 이란이 대화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이 더해지자 유가는 크게 밀렸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21달러(5.28%) 내린 배럴당 93.50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해…우리 사람들과 대화중"(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두고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면서 "그들은 우리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케네디 센터 이사회를 개최하기 앞서 기자회견 질의응답 세션에서 '그들이 합의를 원한다면 대통령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두고 허위 정보에 기반한 나라라고 지적하며 "어쨌든 그들은 협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뉴욕 금가격] 유가發 인플레 우려에 1.6% 하락…5,000달러 밑으로
- 국제 금 가격이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되살아났고, 이와 맞물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도 후퇴한 영향이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어서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세 압력을 받는다.
▲트럼프, 한중일 거론 "호르무즈 해협 문제 도와주길 원해" 재차 압박(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일본을 거론하며 재차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 도와주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수용해달라고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케네디센터 이사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보다 훨씬 더 이 해협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국가들이 참여하기를 강력히 권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석유는 1%도 그 해협에서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일본은 95%, 중국은 90%다. 많은 유럽 국가들도 상당량 들여온다. 한국은 35%"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한중일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 도와주길 원해"(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일본을 거론하며 재차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 도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수용해달라고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케네디센터 이사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보다 훨씬 더 이 해협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국가들이 참여하기를 강력히 권한다"고 말했다.
▲"美 석유기업, 백악관에 '호르무즈 봉쇄 지속시 유가 추가 상승' 경고"
-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미국의 거대 석유기업의 경영진은 백악관에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지속될 경우 국제 유가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 것으로 1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런 우즈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와 마이크 워스 셰브런 CEO, 라이언 랜스 코노코필립스 CEO는 최근 백악관과 행정부 관계자와 회동에서 이처럼 말했다고 한다. 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엑손모빌의 우즈 CEO는 정부 측 질문에 대해 투기적 자금이 유가를 더 끌어올릴 경우 현재 높은 수준보다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우즈 CEO는) 정제 제품(휘발유·디젤 등)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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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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