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국채 20년물 입찰이 호조를 보였다.
일본 재무성이 17일 실시한 국채 20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25배를 기록했다.
2월에 있었던 직전 입찰 응찰률인 3.08배를 웃돈 결과다.
높은 금리 수준 덕분에 투자 수요가 몰리며 입찰이 원활히 소화됐다.
최저 낙찰 금리는 3.146%, 최저 낙찰 가격은 100.65엔이었다. 시장이 예상한 최저 낙찰가는 100.55엔에었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06엔으로 집계됐다.
연합인포맥스(6531)에 따르면 일본 국채 20년물 금리는 오후 12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0.10bp 내린 3.1390%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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