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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네이버·두나무에 추가 자료제출 요구…합병 심사 속도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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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와 관련해 두 회사에 추가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기업결합 심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28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돌입했다.

업계는 늦어도 올해 상반기 내 기업결합 심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됐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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