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쓰오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삼성SDS와 손잡고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에쓰오일은 정보기술(IT) 인프라 운영체계를 고도화한다.
에쓰오일은 지난 16일 마포구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삼성SDS와 통합 ITO 사업 출발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최근 에쓰오일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에쓰오일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도 구축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에쓰오일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에쓰오일과의 통합 ITO 사업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과 디지털 혁신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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