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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재무 "이란서 불안한 징후 목격…인플레 몇달간 상방 압력"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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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우리는 그 불안의 시대의 추가적인 징후를 목격하고 있으며, 그것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에 상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브스 장관은 이날 베이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열린 연례 메이스 강연에서 경제가 "에너지 위기와 글로벌 무역 차질"을 받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리브스 장관은 "글로벌 경제 통합에 대한 손쉬운 낙관론은 사라졌다"면서 충격이 "신속하게 전달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석유와 가스, 액화천연가스(LNG),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과 기업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부터 보호하는 단 하나의 최선의 방법은 중동 분쟁의 엄격한 해결이라는 점은 여전한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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