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평균 6종목 보유…50대·경기도민 주식투자 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국내 상장법인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식 소유자가 461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2천727개사 기준 전체 소유자는 약 8천773만명, 중복소유자를 제외하면 약 1천456만명이라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1인당 평균 소유 종목 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6.03종목이었다. 1인당 평균 소유주식 수는 8천66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소유자는 개인이 1천442만명(99.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법인 5만9천명(0.4%), 외국인 3만2천명(0.2%) 순이었다.
소유주식 수도 개인이 564억주(48.0%), 법인이 457억주(38.9%), 외국인이 148억주(12.6%)였다.
평균 소유 종목은 외국인이 10.06종목으로 가장 많고, 법인이 7.69종목, 개인이 6.03종목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소유자 수가 약 46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카카오 160만명, SK하이닉스 119만명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소유자수가 약 51만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에코프로 49만명, 세미파이브 41만명 순이었다.
전체 주식 수에서 외국인 소유주식이 50% 이상인 회사는 38개사로 전년 대비 6개사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쓰오일(74.3%)의 비율이 가장 높고, KB금융지주(72.2%), 하나금융지주(67.0%)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기업평가(81.0%)의 비율이 가장 높고, 피노(79.8%),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79.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33만명(23.1%), 194억주 (34.4%)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385만명(26.6%)으로 가장 많고, 서울 346만명(23.9%), 부산 87만명(6.0%) 순이었다.
인구수 대비 소유자 수 비율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고, 울산 33.1%, 세종특별자치시 30.6% 순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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