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최주선 삼성SDI[006400] 대표이사 사장은 스텔란티스와의 북미 합작법인(스타플러스 에너지) 운영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와 외국 완성차 업체 간의 합작 종료가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SDI도 같은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최주선 사장은 18일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삼성SDI 정기주주총회에서 '스텔란티스가 합작법인(JV)에서 빠진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보냐'는 한 주주의 물음에 "다양한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 전기차의 전반적 수요 감소로 스텔란티스 JV는 일부 라인을 ESS로 신속히 전환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 내로 양산할 것"이라며 "협의 중인 사항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조만간 확정된 후에 소통하겠다.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SK온은 각각 스텔란티스, 포드와의 합작 종료를 발표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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