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미국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처방량이 지난 1월 기준 작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월 처방량은 전년 동월을 넘어 작년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섰다.
짐펜트라 성장세는 실제 시장 수요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달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짐펜트라 처방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에서 주도하는 의료진 대상 맞춤형 마케팅 활동 및 환급 커버리지 확보, 온·오프라인 광고 활동 등 3P(provider, payer, patient) 타겟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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