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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자본시장 간담회'…코리아 프리미엄 과제 논의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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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화와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한다.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다.

간담회에는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대학생·청년 등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민간, 정부, 청와대 등에서 총 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고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4대 개혁 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 위원장이 발표할 개혁 방안에는 단기적으로 대외충격에 대응해 시장안정에 총력을 다하는 정부의 방향성과 함께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 제고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다양한 자본시장 현안을 논의한다.

부실기업 시장퇴출 본격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지원을 위한 코넥스·코스닥 활성화, 장기투자·국민체감형 신상품 출시 등의 추진 계획이 다뤄진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제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에 대한 제언과 함께, ▲위기에 강한 시장 ▲증시 상황 진단 및 대응과제 ▲국민이 믿고 투자하는 시장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세종=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17 superdoo82@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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