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 상장하려던 레드칩 기업에 지배구조 변경 요청
- 홍콩 기업공개(IPO)를 위해 승인을 추진 중인 일부 '레드칩' 기업들이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로부터 지배구조 변경 요청을 받았다고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드칩은 해외에 법인 등록돼 있지만 자산과 사업은 중국 내에 있는 기업을 말한다. 대개 케이맨 제도 등에 설립돼 있으며 홍콩 상장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평가된다. SCMP는 이 같은 내용의 메모가 중국 금융권에 돌면서 당국이 레드칩 기업들 전반의 홍콩 상장을 금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상승세, FOMC가 변곡점 될 수도"
- 비트코인이 최근 다른 자산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 비트파이넥스는 보고서를 통해 "강한 생산자물가지수(PPI) 수치와 매파적 FOMC가 결합되면 위험자산에 가장 부정적인 조합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FOMC가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온다면 비트코인 상승세가 꺾이며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구윤철, 美무역법 조사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도록 대응"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미국 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양국 간의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서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번 조사 이후에도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주 미국 정부는 주요 무역상대국의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한 바 있다.
▲日 증시, 美 증시 연동하며 상승 출발
- 18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752.97포인트(1.40%) 상승한 54,453.3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43.07포인트(1.19%) 오른 3,670.14를 나타냈다.
▲일본 2월 무역수지 572억엔 흑자…예상치 상회(상보)
- 지난달 일본 무역수지가 예상밖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일본 재무성은 2월 무역수지가 572억6천900만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89.8% 급감한 수치이지만, 4천832억엔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이다.
▲크레이머 "유가 상승에도 주가 올라…펀더멘털에 주목"
- 미국 경제 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유가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시장의 새로운 메시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햇다. 크레이머는 17일(현지시간) 방송에 출연해 "유가가 상승했음에도 여전히 많은 주식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월요일 5.3% 하락후 화요일에는 2.9% 상승한 배럴당 96.21달러에 마감했다.
▲HSBC, 일라이릴리 투자의견 '매도'로 하향…"비만치료제 과열"
- HSBC는 미국 대형 제약사 일라이릴리(NYS:LLY)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HSBC는 일라이릴리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HSBC는 일라이릴리의 목표 주가도 1천70달러에서 850달러로 낮췄다.
▲엘-에리언 "유가 급등으로 美 경기 침체 가능성 상향 조정"
-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경제 고문은 중동 충돌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엘-에리언은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급등이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악순환을 부추기면서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약 25%에서 3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엘-에리언은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급등시켜 수요 충격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