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7조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3천700만주를 약 7조1천743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은 3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KB증권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임직원 주식보상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2025년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과 성과인센티브(OPI·LTI) 지급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별도 공시를 통해 보통주 203만9천151주(약 3천953억원 규모)어치를 직원 보상용으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처분 예정일 재직 중인 직원 9천663명이다.
삼성전자는 해당 주식 처분은 "우수인력에 대한 리텐션 및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분방법은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되는 방식이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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