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58억5천만원…전년비 62%↑

26.03.18.
읽는시간 0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58억5천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139480]는 정 회장에 급여로 24억4천500만 원, 상여금으로 34억5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보수 36억900만 원보다 62% 늘어난 수준이다. 액수로 보면 22억4천100만 원이 더 늘었다.

급여는 전년 대비 4억6천300만 원, 상여금은 17억7천800만 원이 더 늘었다.

이마트는 정 회장의 부친인 정재은 명예회장과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에 지난해 보수로 18억4천만 원씩을 지급했다. 전년 대비 각각 7천300만 원씩 늘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는 지난해 보수로 15억1천200만 원을 받았다. 보수총액과 별도로 양도제한 조건부주식 지급 규정에 따라 자사주 200주를 부여받았고, 지급 시점인 2026~2027년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지난해 약 43억3천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004170]는 정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 24억4천600만원, 상여 18억8천400만원 등을 지급했다.

총 보수는 전년 동기(35억9천600만 원) 대비 약 20.4% 증가했다.

㈜신세계는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에 각각 11억9천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