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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월 CPI 확정치 1.9% 상승…예비치 부합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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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소비지물가지수 구성 항목

유로스타트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올랐다.

이는 전월치 1.7%를 상회하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 에너지, 주류, 담배를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의 상승률은 2.4%로 나타났다. 이 또한 예비치에 부합했다.

2월 유로존 연간 인플레이션에 서비스(+1.54%포인트), 식품·알코올 및 담배(0.48%포인트), 비에너지 산업제(+0.17%포인트)가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에너지(-0.30%포인트)는 부정적으로 기여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의 2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올라 지난달의 2.0%보다 상승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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